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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새(음악한곡의추억)

(10월의 게시판) 투표를 마감합니다. 홈지기 2000/11/1(수)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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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게시판) 투표를 마감합니다.

홈지기

2000/11/1(수) 07:09


그동안 10월의 게시판에 주옥같은 글을 올려 주시고, 투표에도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750분이 투표를 해 주셨습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뽑아 주신 김하성 님(Please, Release Me), 이선아 님(이름 모를 소녀), 류윤식 님(나뭇잎 사이로) 께는 제가 준비한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위 세 분께는 제가 메일을 보냈습니다만, 혹 받지 못하시더라도 제게 주소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선물을 보내드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다시한번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투표결과 (투표참여 인원 : 750 명)

 나뭇잎 사이로   71 ( 9.5%)  
 Scarborough Fair   12 ( 1.6%)  
 April Come She Will   6 ( 0.8%)  
 한밤중에 한시간   4 ( 0.5%)  
 바다   6 ( 0.8%)  
 종이연   9 ( 1.2%)  
 어떤 말씀   3 ( 0.4%)  
 화   21 ( 2.8%)  
 곡마단의 하루   6 ( 0.8%)  
 What a Wonderful World   10 ( 1.3%)  
 그대   4 ( 0.5%)  
 켄터키 옛집   53 ( 7.1%)  
 새벽길   11 ( 1.5%)  
 점이   12 ( 1.6%)  
 흰구름 먹구름   15 ( 2.0%)  
 나무잎이 떨어져서   10 ( 1.3%)  
 하얀 나비   56 ( 7.5%)  
 창밖에는 비 오고요   16 ( 2.1%)  
 사랑이야   18 ( 2.4%)  
 봄비   34 ( 4.5%)  
 이름모를 소녀   95 (12.7%)  
 달맞이꽃   30 ( 4.0%)  
 그건 너   34 ( 4.5%)  
 Release Me   144 (19.2%)  
 바닷가에서   38 ( 5.1%)  
 섬소년   32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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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이 2000/10/25[23:25]  

 딕 훼밀리-흰구름먹구름 


권옥미 2000/10/26[18:23]  

 올가을 불타게 사랑할래요 


박미니 2000/10/26[18:30]  

 달맞이꽃처럼 예쁘게 자라꺼에요.사랑해요.올가을 


호용랑 2000/10/26[20:49]  

 정말좋군용~~헤헤헤 


이지미 2000/10/26[20:50]  

 여기자주오겠어여...음.. 처음듣는말들이많았지만은.. 


노래 2000/10/26[23:37]  

 처음으로 들어와 봤는데 참좋네요. 우리 나이엔 이런 노래들 이 참 좋거든요. 


박미니 2000/10/27[07:40]  

 호용랑,이지미,노래분들과 올 가을 잘보낼래요. 


이부노 2000/10/27[14:35]  

 귀사의 원대한 발전을 바라고 좋은 노래 부탁합니다. 


서동훈 2000/10/27[15:46]  

 여기도 좋지만 "김광석 다시부르기"에는 더좋은곡과 사람들을 만나실수있습니다 


홍명기 2000/10/28[00:05]  

 이렇게 좋은 곡들을 많이 수록하여 놀랐어요. 감사한 마음뿐..... 


강나루 2000/10/28[12:58]  

 옥수수빵 스잔나 좀나이드신분 좋아하게 많들었어요 


김병목 2000/10/28[16:44]  

 오잉? 저는 가슴찡한 사연이라 생각지도 않고 글을 올려 놓았는데 이곳에 제글이 투표를 받고 있다니 사뭇 겸연쩍습니다. 더구나 제게 표를 주신분도 계시다니...더욱 겸연... 백수는 보장 드리겠습니다.제게 투표해 주신 바람새 가족님.ㅎㅎㅎㅎ 감사. 


이희진 2000/10/30[11:32]  

 겨울아이...라는 노래를 신청합니다 ..가수는 잘모름 


이연순 2000/10/30[20:32]  

 김정호의 이름 모를 소녀 를 듣고 싶어요  


박희경 2000/10/31[10:01]  

 한없이 보고픈 이의 노래...조덕배의 나의 옛날이야기를...듣고 싶네요 


울프 2000/10/31[10:16]  

 windbird를 방문할 때마다 작게 뜨는(pop up) 투표창을 보노라면 마음이 착찹해 집니다.  그래서 여지껏 나는 투표에 방관자였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연히 비교되는것 같고... 겸연쩍고 그렇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문장이나 다듬을걸 하는 마음도 없지않아 있구요.  글고 많은분들이 (제기준으로-현재 33분) 울프에게 한표 클릭을 해 주심에 송구함과 감사함이 쌍무지개처럼 교차합니다. 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일은 이 투표창이 뜨지않아 좋은날이네요.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안동천 2000/10/31[11:57]  

 '이용'이 부른 『잊혀진 계절』= 10월의 마지막 밤   


권희순 2000/10/31[15:12]  

 좋은 노래가 모두 듣기로 되어 있어 컴퓨터 하는 시간이 참 즐거워졌어요.감사해요.오늘은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노래때문 보다는 그냥 가을이 가는 아쉬움 때문에 오늘이 참 좋으면서도 외롭네요 


김경근 2000/10/31[15:42]  

 이름모를소녀 


강나루 2000/11/01[08:46]  

 옥수수빵 뮤직+배경화면+자막스크롤이 윈드버드에서는 어지럽다는 사람들이 많아 부득이 게시판으로 옮기고 스잔나 한잔의 추억도 자막 올라가는거 그냥 텍스트로 바꿨어요.예전 고거이 그리운 분들은 people475.com으로 가시면 많은걸 감상하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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