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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새(음악한곡의추억)

찻잔 최해자 2001/3/3(토)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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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최해자

2001/3/3(토) 12:34


참!

행복 하네요.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학창시절 어느한문 선생님께서 젊은이는 희망에살고 늙은이는

추억에 산다는말씀을 하실때 그때는 그런가보다.

라는 느낌이 없엇는데......

어느세 그말씀이 가슴에 소중이 와 닺는 세월이

흘렸습니다.

상록수라는 음악 다방에서 따뜻한커피로 손을데우며 친구들과 마냥 제잘데던

아름다운 추억이,

그리워지는 나이가되버렸군요.

지금뒤돌아보니 정말정말 행복한시절이었지요.

또한 많은세월이지난뒤 뒤돌아보았을때 지금이순간이 가슴이 아리도록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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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2001/04/02[06:55] 

 정말좋은글(추억)을노래하는가사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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