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새(음악한곡의추억) 찻잔 최해자 2001/3/3(토) 12:34 - 찻잔최해자2001/3/3(토) 12:34참!행복 하네요.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네요?학창시절 어느한문 선생님께서 젊은이는 희망에살고 늙은이는추억에 산다는말씀을 하실때 그때는 그런가보다.라는 느낌이 없엇는데......어느세 그말씀이 가슴에 소중이 와 닺는 세월이흘렸습니다.상록수라는 음악 다방에서 따뜻한커피로 손을데우며 친구들과 마냥 제잘데던아름다운 추억이,그리워지는 나이가되버렸군요.지금뒤돌아보니 정말정말 행복한시절이었지요.또한 많은세월이지난뒤 뒤돌아보았을때 지금이순간이 가슴이 아리도록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이 되겠지요?==============김상현 2001/04/02[06:55] 정말좋은글(추억)을노래하는가사같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usic Scrap '바람새(음악한곡의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모르실거야 이현숙 2001/5/23(수) 20:48 (0) 2018.11.20 산울림.............. 유길상 2001/5/11(금) 22:09 (0) 2018.11.20 오늘저녁에 신명호 2001/2/11(일) 23:42 (0) 2018.11.20 김세환의 '비' 김경 2001/1/18(목) 18:27 (0) 2018.11.20 윤형주의 '사랑스런 그대'와 삽화 이병세 2000/12/24(일) 20:07 (0) 2018.11.20 Contents 추천 콘텐츠 당신은 모르실거야 이현숙 2001/5/23(수) 20:48 산울림.............. 유길상 2001/5/11(금) 22:09 오늘저녁에 신명호 2001/2/11(일) 23:42 김세환의 '비' 김경 2001/1/18(목) 18:27 + 이전 댓글 더보기 소중한 공감 감사합니다 Receive promotional offers? 포스팅 주소를 복사했습니다 TOP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