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바람새(음악한곡의추억)

허림씨의 인어이야기입니다.... 밍키김태선 2001/6/19(화) 12:04

  • -

허림씨의 인어이야기입니다....

밍키김태선

2001/6/19(화) 12:04


인어이야기입니다....다 아시는 노래죠,,,?...

이곳에도 올라와 있습니다만....어렸을때는 이런 

노래를 별로 않 좋아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이상하게도 그런 노래만 골라가면서 듣는군요....나이가 드니깐....변하네요.....왜....?.....글쎄요....아 ...홈지기님..... 이곳을 저의 사이트에 무단으로 링크하였습니다....링크를 원치 않으시면 글을 남겨 주세요....바로 해결하겠습니다....


음 그리고...이곳에 링크시킨 그림이나 노래는 제가 무료로 얻은 계정에서 불러오는 것이기 때문에 반응하는 속도가 느린 경우도 있을 겁니다....아무래도 신세지는 이곳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조금이나마......그럼....아 ...밍키희야님....저는 뽕짜작도 좋아합니다.....



=================

강남주 2001/06/19[12:08] 

 정말 넘 재밌어요.그림 보는 재미가 만만치 않아요.

자주 보여주세요.그림과 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정말 종합 예술입니다

앉아있는 소녀는 희야?

오소리 이야기도 들려 주세요.조만간.... 


인어공주 2001/06/19[12:32] 

 밍키희야가 인어가 되어 버렸어요....왕자님을 기다리다가...

밍키김태선님은 그만 바닷물 속에 퐁당!!빠져서 고등어가 되셨답니다...

ㅋㅋ....왕자님....우린 천생연분인가 봐용??....바다 속에서도 만나니...

ㅋㅋㅋㅋㅋ 


윤명옥 2001/06/19[13:42] 

 그림 음악 용량 많이 차지 하나요 컴관련 기본적인것도 많이 몰라서요 


밍키고등어 2001/06/19[14:59] 

 to 강남주님...

흠 그러니깐....조기의 소녀는 희야님이 아닙니다....설마 희야님이 저런 

촌스런 차림은 않 하시겠죠....? ...오소리는 다음에.....

to 밍키희야님....

죄송....조기밍킨데요....?..희야님 아닙니다....아차차 실수 밍키는

요술도 부리는 군요....그럼 희야님도 될수 있겠군요....가만...새롬인가....

to 윤명옥님.....

아무래도 쌓이면 많이 차지하겠죠.....이곳의 계정이 얼마인지는 알수 없지

만....어떤 글을 보니 모 어디에 계신분이 도와주셔서...운영하신다는데....

여기에 다른곳의 그림을 빼다 올리면 계정이 그만큼 줄겠죠....그래서 링크

만...시킵니다....뭐 이곳에 있는 그림이나 노래를 쓴다면야.....

별  저거는 없겠지만요....


김덕수 2001/06/19[18:08] 

 김태선님! '마술사'같네요. 원양어선 참 부럽습니다.

맑고 애틋한 '인어이야기'도요.다음엔 '별이야기'도 부탁해요.

별밤에 듣게! '은하계'그림도요. 


*인어공주 2001/06/19[18:09] 

 고등어왕자님....바다 속에서 수영하니까 넘 좋아요~~그춍??

제가 좋아하는 락 한 곡 같이 들어 보실래요?초기화면 하단 KORPOP에

서 '베스트팝송100선'을 클릭하셔서 49위를 찾으시면  N'Sync이

부른 BYE BYE BYE를 들으실 수 있어요...함~ 들어 보세영~~~~

고등어 왕자님... 오늘 즐거웠고 그럼 이만 바이바이~~~~~ㅋㅋ 


김경 2001/06/19[21:45] 

 이 곳에 들어아도 링크되어 있는 사이트는 거의 안 들어가는데, 인어공주님이 누구신진 잘 모르지만 그 팝송사이트 꽤 괜찮네요. 하지만 추천하신 그 노래는 잘 모르겠군요. 혹시 80년대에 유행한건지... 


밍키고등어 200106/19[22:21] 

 to 김덕수님....

제가 마술사라면 세상이 이렇게 겠습니까요.....? ....이젠 그만 둘려고요....

도배하는거 같아서요....제 홈에만 올리려고요....

to 밍키희야님이시죠.....?

옙 들어보고 좋으면 연락드리죠.......이메일없어서 연락 못합니다...

to 김경님....

안녕하세요......?....김경님....?....

...............

이제 이곳의 글쓰기를 자제하려고 합니다....

제홈에 전념하려고.....가끔은 들리죠... 


희야 2001/06/19[23:06] 

 밍키고등어님 너무 섭섭하네요...그동안 올리신 글과 음악을 통해 참

많은 감동과 따스함과 즐거움을 느꼈었는데....자주 오세요...

제가 너무 도배해서 송구스럽네요....그리고 김경 님, 전 그 노래가 몇년 

대 노래인지 몰라요...그냥 좋아서요..그리고 바람새의 추천사이트라

팝을 좋아하신 분들께 다양한 꾸며진 그 곳도 방문해 보시면 그 운영자님

께도 격려가 되지 않을까해서 추천해 본거에요...들어 주셔서 고맙습니

다...좋은 밤 되세요....그럼 이만.... 


강남주 2001/06/20[10:12] 

 안되요.고갈비님,신선한 그림을 보여주세요,앞으로도 ..

어차피 바탕화면에

깔리는 거잖아요? 약속! 


백용욱 2001/06/24[11:06] 

 비오는 날 


이옥경 2001/06/25[10:33] 

 어렸을때 친구들이 생각이 나네요.  가슴에 와 닿아요.  눈시울이  젖어

요. 



Contents

포스팅 주소를 복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