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와 '...사랑' 김덕수 2001/6/15(금) 12:40

바람새(음악한곡의추억)

'청바지'와  '...사랑'

김덕수

2001/6/15(금) 12:40


Blue Jean(s)  -서글픈 사랑-               

Paul Anka  -Crazy Love-


청바지하면 생각나는 '고1'시절 !  같은반 친구따라 남대문'도깨비시장'? 가서 사입은 청바지

진짜 오리지날제품인지 확인방법은 단추가 세게 돌려서 안 돌아가면 '원단'이래나뭐래나...

암튼 맘에 드는 '빅 스톤'청바지를 사 가지고.3500\이던가('쌍마'는비싸고 맘에 안들고'Lee'는 싸지만 맘에 안들고) 구색 맞춘다고 위에는 청남방(그때 해군 윗도리색)입고 둘이서 괞히?종로거리를 헤매던 시절.(원래 종로토박이라서) 머리엔 까만 '베레모'쓰고서...'다시 현재로돌아와서


그친구 'IMF'후 사업이 더 안돼서 작년에 가족들 다 데리고 'Canada'로 떠날때잔인하게던진말이 후회됩니다. 물론 그친구가 먼저 잘못 했지만.Scailing하러와서 그친구가 던진말"야!이렇게


좁은데서 어떻게 지내냐?돈도 좋지만, 사람은 넓게 살아야지!쫀쫀하게!''  그당시는 나도 이일저일로 많이 망가졌을 땐데...또 술자리에서 긁더군요!그래서 내가""야!외국가면 잘해라.와이프 여기서 선생도 그만두고 같이가니까!여기서처럼 10\안줄려다10억\못벌지말고!사업가는 신용이 생명이잖아?'' 그친구왈"어!이xx봐라!좀버니까 뵈는게없나? 그말에''야! 도피를 왜 자꾸 합리화시키고 한국남은 친구들 무시하냐?니가 여기서 잘돼서가면 나도 편해!아쉽지만."그때 옆에 있던 약사친구가 "야!니들 왜 그러니?너 외국가니까 섭해서 그런거야! 술이나 마시자!''결국 그약사친구가 2차까지 총대매고 좋게 끝났지만...  암튼 청바지싸부 '친구'야!  내가 잘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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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2001/06/16[09:01] 

 오늘 아침 출근하여 보니 신청곡이 떠 있네요.두곡씩이나!

'운영자'님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꾸_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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