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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혜경 - 유성이 흘러간 곳 (1963)
권혜경 - 유성(流星)이 흘러간 곳 (1963) -
. Incompreso(Misunderstood) 1966 천사의 詩 Director: Luigi Comencini Stars: Anthony Quayle, Stefano Colagrande, Simone Giannozzi
"천사의 시" 1966 OST -
. 박찬응 - 섬아이 (1974)
박찬응 - 섬아이 (1974) -
. 한명숙 - 사랑의 송가(頌歌) (1969) . 이성길/기타 - 사랑의 송가(頌歌)
한명숙 - 사랑의 송가(頌歌) (1969) -
. Rebecca Pidgeon - Spanish Harlem (1994) . Ben E. King - Spanish Harlem
리베카 피전 - 스페니쉬 할렘 (1994) -
. Marie Laforêt - La Plage (La Playa) (1964) 마리 라포레 - 그 바닷가 . Claude Ciari - La Playa 그 바닷가 (1965) 夜霧のしのび逢い 안개 낀 밤의 밀회 Greece 1963년 영화 "Τα Κόκκινα Φανάρια"(The Red Lanterns) 일본개봉판 추가삽입곡. Σταύρος Ξαρχάκος - Στον Πειραι (1963) Stavros Xarchakos 스트라보스 자르하코스 - In Piraeus 피레우스 항구 Greece 1963년 영화 "Τα Κόκκινα Φανάρια"(The Red Lanterns) Main Theme Music (OST) . Σταύρος Ξαρχάκος - Στον Πειραι (1963) Stav..
마리 라포레 - 그 바닷가 (1964) -
. 장여정 - 당신은 제비처럼 (1972) . 물레방아 - 내 마음 제비처럼 (1977) . Gigliola Cinquetti - Volano le Rondini (1968) ♬모두듣기▼
장여정 - 당신은 제비처럼 (1972) -
. 물레방아 - 내 마음 제비처럼 (1977) . 장여정 - 당신은 제비처럼 (1972) . Gigliola Cinquetti - Volano le Rondini (1968) ♬모두듣기▼
물레방아 - 내 마음 제비처럼 (1977) -
. Gigliola Cinquetti - Volano le Rondini (1968) . 장여정 - 당신은 제비처럼 (1972) . 물레방아 - 내 마음 제비처럼 (1977) ♬모두듣기▼
질리오라 칭케티 - 볼라노 레 론디니 (1968) -
허림씨의 인어이야기입니다....밍키김태선2001/6/19(화) 12:04 인어이야기입니다....다 아시는 노래죠,,,?...이곳에도 올라와 있습니다만....어렸을때는 이런 노래를 별로 않 좋아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이상하게도 그런 노래만 골라가면서 듣는군요....나이가 드니깐....변하네요.....왜....?.....글쎄요....아 ...홈지기님..... 이곳을 저의 사이트에 무단으로 링크하였습니다....링크를 원치 않으시면 글을 남겨 주세요....바로 해결하겠습니다.... 음 그리고...이곳에 링크시킨 그림이나 노래는 제가 무료로 얻은 계정에서 불러오는 것이기 때문에 반응하는 속도가 느린 경우도 있을 겁니다....아무래도 신세지는 이곳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조금이나마......그럼....아 ..
허림씨의 인어이야기입니다.... 밍키김태선 2001/6/19(화) 12:04 -
일기..........아름다운꽃2001/6/19(화) 09:15 제가 대여섯살때....제 갈래머리는 아버지가 땋아주셨더랬습니다.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버지는 저를 업어서 징검다리 놓여진 개울건너 초등학교까지 데려다 주기도 하셨습니다.아들이 귀한 집에 맏딸로 태어났는데... 제가 이 세상에 첫울음을 터트리던 날....아버지는 자전거를 타고 장에 가셔서 아기용품도 사 오셨대요.할머님은 그깟 딸 낳았는데 아비는 왜 저려느냐고 못 마땅해 하셨다는군요.초등학교 2학년때 아버지는 외국에 가셔서 3년 후에야 오셨습니다. 어린 시절을 아버지와 함께 있지를 못해서 아버지와는 별로 친해지지를 못했는데요...아버지가 저를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알게 된 것은 한창 책읽기를 좋아해서밥먹는 것 조차 잊어 버리고 책을 읽어대던 중학교..
일기.......... 아름다운꽃 2001/6/19(화) 09:15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강남주2001/6/18(월) 22:35 오늘 비가 넘 좋아서 종일 베란다와 거실을 오가며,음악을 듣었다 ,문득 한 쪽 옆으로 모아져 있던 버티칼을 보면서 어머니를 떠 올렸다. 길게 세로선 줄이 포개어진 걸 보노라면 어린시절 ,밤새 신문지로 재단해서 풀 바를 시접부분을 조금씩 냄겨서 포개놓았던 신문모습이 떠오르고,그 옆에 졸음에 겨운 어머니 모습.나가놀고 싶어서 떼쓰는 내 모습,묵묵히 풀칠하던 오빠 모습이 생각난다. 황해도 또순이 어머니가 현저동 산동네를 터전으로 잡은 이유는 순전히 사대문 안에있는 학교에 우리들을 보내기 위한 맹모의 맘 이었다는 걸,몇 년전에 박완서의'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중심지에 살 형편은 안되고 그 중 사대문과 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강남주 2001/6/18(월)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