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글을 읽으니 한 바다가 생각나요. 아!저에게 높은 말쓰지마세요. 전 겨우9살이에요.그래서 전 멋쟁이 아버지와이쁘신어머니 앞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김병목 10/30[18:33]
미니양!9 살 귀여운 미니양이 이런곳에 들러다니 무척 놀라운데.아저씨 에게도 예쁜 공주가 둘 있는데 자랑해야 겠네.부모님 말씀 잘듣고 건강히 자라나 이나라의 큰 기둥이 되도록 아저씨가 열심히 기도해 줄께.참!아저씨 큰공주 이름은 민희 인데 신기하게 비슷하네 그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