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바람새(음악한곡의추억)

'이름모를소녀' 이선아 2000/10/19(목) 21:40

  • -

이름모를소녀

이선아

2000/10/19(목) 21:40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그녀는 언니집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위로 오빠들이 있어서 새로나오는 곡은 항상 먼저 불렀던 기억이 난다

하루는 교탁위에 서서 부르던 노래...

이름 모를 소녀를 부르고 있었다...

"쓸쓸이 서서 돌아...(돌아 서서로 알고 있는데 그녀는 늘 이렇게 불렀다)

안개 속으로~~~떠나가는~~~~이름모를 소년~"

친구가 생각이 난다.

이곳에서 옛추억을 찾을 수 있어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

이재은 2000/10/21[19:34]  

 저 음악넣는법 좀 알려주시겟어요

추억의 한자리에 염치불구하고 

... 


신성임 2000/10/28[01:25]  

 이름모를 소녀 


김연옥 2000/10/28[16:49]  

 이런거가 있는걸 몰랐어여 너무 좋은거 같아여 옛날 학창시절이 생각나

네여 그런데 이곳에 들어올려면 처음이라 그런지 어지러워여 쉽게 들어

오는법 가르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허웅 2000/10/29[16:27]  

 아련한 학창시절에 대하여........ 




Contents

포스팅 주소를 복사했습니다